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우리 인생은 살다보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인생에서 본인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관계에 대한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바로 김다슬 작가의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라는 에세이에요.
김다슬 작가는 전작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를 통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데, 이번에 출간한 에세이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를 통해 대인관계에서 받은 상처 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연고' 같은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다슬 작가는 에세이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에서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고 남을 잘 챙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다가 다치는 사례 등을 통해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 자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다슬 작가는 SNS를 통해 수시로 좋은 글귀를 전하는 유명 작가로 알려져 있어요.
책 소개
“사람한테 입은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펴 바르는 연고와 같은 에세이”
지난해 베스트셀러 에세이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로 많은 독자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면, 이번에 출간된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게 관계다'는 인간사회의 다양한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자신이라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필요한 관계는 덜고, 필요한 관계는 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완벽한 사람은 없다」에서는 불안에 두려워말고 전진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2부 「좋은 관계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된다」에서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니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어 3부 「놓아야 할 사람과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에서는 필요없는 것은 배제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관계에 더 집중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끝으로 4부 「수많은 관심보다 한 번의 진심이 중요할 때」에서는 진정 본인 스스로가 원하고 바라는 진심을 깨닫고 누려야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어요.
저자 소개
김다슬
김다슬 작가는 다재다능한 만능엔터테이너에요. 베스트셀러 화제작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에 이어, 후속작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게 관계다〉를 통해 에세이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작가, 작사가, 카피라이터 등으로 활약하고 있지요.
데뷔는 작사가로 시작했어요. 대표곡은 폴킴의 〈널 떠올리는 게〉, 김태우(god)의 〈봉구스〉, 40(포티)의 〈가질래〉 등이 있으며, CJ ENM, KT 테크, 봉구스 밥버거 등 다수의 기업과 공연 기획 카피라이터로 활동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목차
1부 - 완벽한 사람은 없다
2부 - 좋은 관계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3부 - 놓아야 할 사람과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
4부 - 수많은 관심보다 한 번의 진심이 중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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