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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225

50만 감동 화제의 글,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65... 중년의 해방일지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읽자마자 재구매한 책은 처음이다.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한 권씩 선물할 예정!”“평소 책에 관심 없던 엄마가 꼭 읽고 싶다고 하셔서 사드렸어요.”“편하고, 따뜻하고, 힘이 된다. 정말 오랜만에 누리는 긴 낮잠 같은 책.” 출간 즉시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5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 있다. 바로 오평선 작가의 에세이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이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좋은 아침입니다”라는 상투적인 인사 대신 “행복은 내일을 것을 당겨서라도 누려야 한다” “깊이 후회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이다”처럼 마음을 뭉근하게 데우는 응원의 글을 받아본 적 있을 것이다. 자신이 받은 감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픈 마음은 민들레 씨처럼 잔잔히 퍼져 무려 .. 2024. 5. 19.
뇌과학 열풍, 마음과 행동을 결정하는 두뇌 법칙 25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인생의 모든 해답은 ‘뇌’ 안에 있습니다”‘뇌과학’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비밀에 둘러싸인 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렵고 거부감이 들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이 뇌 이야기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뇌과학 열풍을 일으킨 사람이 있다. 바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뇌과학자이자 도쿄대 교수인 이케가야 유지.  그가 쓴 이 책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는 "뇌과학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이토록 실용적인 책은 처음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 중국 등 주요 서점에서 몇 달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뇌과학’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비밀에 둘러싸인 뇌에 대한.. 2024. 5. 18.
고요히 나를 지키는 삶을 위한 안내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더 성공해야 하고,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욕망해야 하고, 더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난무하는 시대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를 내세우고 드러내느라 시끄러운 세상에서는 역설적으로 절제된 말과 행동, 고요함과 평온함이 더 절실히 그리워지고, 더 강력하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모든 것이 과하게 요구되고, 요란하게 소비되는 시대에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통찰한 책이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더 성공해야 하고,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욕망해야 하고, 더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난무하는 시대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를 내세우고 드러내느라 시끄러운 세상에서는 역설적으로 절제된 말과 행동, 고요함과 평온함이 더 절실히 그리워지고, 더 강력하.. 2024. 5. 14.
축구 인생 50년, 독서 인생 30년, 노트 인생 15년... 손흥민父 손웅정 言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손흥민父 손웅정의 인생 수업을 경청한다! 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현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가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손웅정 감독이 2010년부터 작성해 온 독서 노트를 바탕으로 2023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김민정 시인과 진행한 수차례의 인터뷰를 책으로 묶었다.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는 재치 있고 적확한 문학적인 비유, 문제 해결의 연속인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신선한 관점,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유머러스하게 넌지시 일러주고 있다. 또한 따뜻한 진심이 매력인 책으로 독자는 손웅정 감독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함과 그 기저에 자리한 담박한 철학에 깊이 감명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삶에서도 운동에서도 평생 치열하게 살.. 2024. 4. 24.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자기계발서 [일류의 조건],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 강력 추천! “어떠한 분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인가?” 도서 『일류의 조건』이 국내 첫 출간 후 18년 만에 필름출판사에서 복간되었다. 『일류의 조건』은 일본 메이지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사이토 다카시의 대표작으로, 그의 저서는 국내에도 많이 소개되며, 누적 1,0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일류의 조건』은 2006년 국내 출간 이후 오랜 시간 절판되어, 중고 거래를 통해 책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책이 절판되어 동네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있다”, “책 읽어보고 싶은데 절판되어 구할 수가 없다”, “중고로도 구하기 어려워서 다시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등 연일 독자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책이다. 『일류의 조건』은 한 분야에 있.. 2024. 4. 4.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새로운 역작 [불변의 법칙]...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불변의 법칙』으로 전한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불변의 법칙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 2024. 3. 6.
무의식에 각인 시켜야 할 책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의식과 무의식의 비밀을 찾은 위대한 탐험가이자 영원한 구루, 네빌 고다드! 네빌은 지난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단지 가능성에 머물러 있던’ 전 세계 수많은 잠들어있던 영혼을 일깨우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인도했다.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 달린 네빌의 책 독자 리뷰엔 “네빌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는” 독자의 열띤 간증이 수백 건 달려있다. 네빌은 모든 사람들이 이미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자신의 외부에 있다고 착각하고, 헛된 것을 끌어당기기 위한 불필요한 노력을 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뿐이라고 말한다. 성공을 원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불필요한 노력을 중단하고 당신 내부에 이미 존재하는 강.. 2024. 2. 8.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말하는 느린 노화와 건강한 노년을 위한 22가지 생활 습관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왜 어떤 사람은 빨리 늙고, 어떤 사람은 느리게 나이 들까?” 누구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느리게 나이 들길 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본인의 몸에 맞지 않는 천편일률적인 건강법을 적용해 건강을 해치거나 병을 키우는 잘못된 노력을 한다. 저자는 그동안 집필한 책에서 노화의 여러 측면과 건강의 큰 틀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구체적인 생활 습관은 다루지 않았다. 좋은 정보가 이미 충분히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료실 안팎에서 잘못된 건강 관리로 건강을 해치는 사람, 동년배보다 심한 노쇠를 경험하는 사람, 가속노화로 여러 만성질환을 앓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는 앞선 두 책에서 설명한 내재역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노화를 늦추고 건강하게.. 2024. 2. 7.
전설의 육아 지침서, 15가지 양육법칙이 담긴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는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40년 넘게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의 1인자인 이 책의 저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모든 부모에게, 육아를 할 때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정체성부터 단단히 확립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 2024.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