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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우리는 스트롱맨의 시대에 살고 있다...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지도자들의 시대를 담은 [더 스트롱맨]

by 암튼무튼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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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시공사(대표 윤호권)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지도자들의 시대를 담은 ‘더 스트롱맨’(지은이 기디언 래크먼)을 출간했다.

 
더 스트롱맨
〈파이낸셜 타임스〉의 외무 담당 수석 칼럼니스트인 기디언 래크먼은 신간 《더 스트롱맨(원제: The Age of the Strongman)》에서, 새로운 권위주의 통치 방식을 수용한 지도자들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이코노미스트〉, 〈더 타임스〉 등 다수 매체에서 화제작으로 떠올랐는데, 저자가 직접 수많은 정치인과 진행한 인터뷰뿐만 아니라 외교 전문 언론인으로서 수년간 수집해온 자료를 기반으로 쓰였으며 전 세계를 잠식한 스트롱맨들의 등장과 그들이 인기를 얻은 이유, 앞으로의 미래를 폭넓게 분석함으로써 국제정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스트롱맨 현상이 “앞으로도 수십 년에 걸쳐 세계 정치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며, "스트롱맨 시대도 어느 순간에는 막을 내릴 것을 안다. 그러나 그 시대가 30년간 지속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세계 각국의 스트롱맨들이 만들어내는 험난한 파도 사이에서 우리의 위치를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을 때, 이 책이 보여주는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이 노련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기디언 래크먼
출판
시공사
출판일
2023.04.25


더 스트롱맨은 자유주의를 위기로 빠트리는 위험한 지도자들을 소개한다. △푸틴(러시아) △에르도안(튀르키예) △시진핑(중국) △모디(인도) △오르반과 카친스키(헝가리, 폴란드) △도널드 트럼프(미국) △로드리고 두테르테(필리핀) △빈 살만과 네타냐후(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보우소나루와 암로(브라질, 멕시코) △아비 아머드(에티오피아) △메르켈과 마크롱(독일, 프랑스) △소로스와 배넌(미국)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한다.

책은 이 인물들을 스트롱맨이라고 소개하지만, 스트롱맨은 ‘독재자’의 동의어가 아니며, 스트롱맨의 지배는 독재 체제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스트롱맨이 민족주의자이자 문화적 보수주의자이고, 정치적 올바름을 경멸하면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이나 소수자·외국인의 이익에 거의 무관심하고, 국내에서는 엘리트 집단에 맞서 일반 국민을 대변·주장하는 포퓰리스트라고 정의한다.

더 스트롱맨은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FT)의 외무 담당 수석 칼럼니스트 기디언 래크먼 내놓는 신간이다. 출간 동시에 ‘이코노미스트’, ‘더 타임스’ 등 다수 매체에서 화제작으로 평가받았다.

 

저자는 “스트롱맨 현상이 앞으로 수십년에 걸쳐 세계 정치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며 “어느 순간에는 스트롱맨 시대도 막이 내릴 것이다. 그러나 그 시대가 30년간 지속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더 스트롱맨은 스트롱맨들이 만들어 내는 험난한 길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잡아주고, 나아갈 길을 찾아 줄 촘촘한 분석과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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